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료(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삼국지 5]] === [[삼국지 5]]에서는 무력 95/지력 88/ 정치력 68/ 매력 85의 능력치와 추행, 언월, 봉시, 수진의 진형을 들고 나온다. 기본 진형이 4개, 그것도 어디에 배치해도 잘 써 먹을 수 있는 진형만 4개 들고 나온다는 점에서 좋은 장수이다.[* 5편에서의 일반 장수의 기본 진형 숫자는 2개로, 제갈량, 사마의, 주유, 육손, 강유 등의 S급 군사들이 4개를 들고 나온다. 참고로 관우가 3개, 조운이 4개다.] 특기는 내분, 화시, 속공, 원시, 침착, 응사로 삼국지 5의 맹장의 덕목이라 할수있는 무쌍 특기가 없다는 게 아쉽다. 광역 공격이 없어 화력도 다소 아쉬운 편. 그래서 높은 지력과 함께 내분을 상당히 잘 써먹는 장수이며, 봉시진의 단점(복병, 활방어)을 극복하기 상당히 좋은 구성이라 돌격 위주로 운영하는 것도 좋다. 공격이건 수비건 아군과 다니면서 3면 이상 포위당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해서, 한부대 몰빵 방어에는 홍농같은 예외 케이스가 아니면 적합하지 않다. 장료랑 상성이 먼 유비, 원소, 손가로 플레이 시에는 포획 후에 등용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가후처럼 위나라 쪽 상성답게 조조일때는 어지간하면 무조건 항복한다. 리메이크 동인 게임인 황금판에서는 대타격과 위풍이라는 장료만의 전용 특기가 추가되면서 한층 강화되어 여포 못지않은 흉악함을 발휘하게 되었다. 특히 위풍은 타격을 입힌 장수의 사기를 떨어뜨리기도 해서 더욱 짜증난다. 적토마와 손자병법서를 장료에게 주면 그야말로 호러가 따로 없을 정도다. 여포는 지력이 워낙 낮아서 계략이 잘 통하지만 장료는 지력도 높아 계략이 안 통하여 오히려 여포보다 무서울 때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